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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의 구박이 시작됐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회에서는 구박을 받는 강바람(이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람을 강백산(손창민 분)의 혼외자식으로 오해한 남인순(최수린 분)은 본격적으로 강바람을 구박하ㄱ 시작했다.
남인순은 진실을 알기 위해 강백산에게 강바람 친모가 누구냐 했지만 강백산은 "편히 살고 싶으면 더 이상 일 크게 만들지 마"라고 소리쳐 남인순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러자 남인순은 "당신 딸 여기서 계속 살게 해주는 건 봐주겠다"며 "근데 내 새끼들과 똑같이 키우는 건 못해"라며 앞으로 강바람을 배순영(최영완 분) 방에서 지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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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이에 강백산이 분노해 소리 지르자 강바람은 "언니 방에서 지내겠다"며 "엄마 화 풀리실 때 까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남인순은 "네 엄마 아니라고 했지 않냐"며 "누가 네 엄마냐 한 번만 더 그렇게 부르면 여기서 쫓아낼 거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외에도 남인순은 꼬투리를 잡아 강바람을 구박했다. 강바람은 "그런 거 아닌 거 엄마도 아시지 않냐"고 하자 남인순은 "누가 네 엄마냐"며 "키워준 은혜를 이따위로 갚냐"며 강바람 물건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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