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오해한 최수린, 이아라에 극대노..."난 네 엄마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2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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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분노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회에서는 남인순(최수린 분)이 강바람(이아라 분)이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인순은 시어머니 박용자(김영옥 분)가 산부인과 의사와 나눈 대화를 듣고 분노해 친딸이 누구냐고 추궁했다.

당황한 의사는 "할머니가 데려온 아이 어깨에 별모양 점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이에 남인순은 박용자에게 분노하며 "지금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며 "내 딸이 아니라니 그러면 누구딸이냐"고 했다.

급기야 "설마 애들 아빠가 밖에서 낳아 온 자식이냐"며 "지금 어떤 년이 낳은 자식을 나보고 키우라고 내 품에 그러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강바람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라고 불렀고 남인순은 "내가 쟤 때문에 강바다(김태연 분) 뒤어 박았는데 진짜 내 새끼는 죽은 줄도 몰랐다"며 오열했다.

이어 "쟤 좀 데려가라"며 "어머니는 얘 엄마가 어떤 년인지 알테니 그 년한테 보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바람 보고 "누가 네 엄마냐"고 소리질렀다.

강바람의 짐을 싼 남인순은 "서방이 딴짓으로 낳은 쟤를 내 새끼 죽은 자리에 떡하니 앉은 쟤를 물고 빨고 했다니 내가 얼빠졌다"며 "어머니도 무섭고 내가 한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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