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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손창민을 바라보며 복수를 시작하려 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1회에서는 복수를 시작하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흰 원피스를 입은 은서연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론가 향했다. 바로 강백산(손창민 분)의 32주년 기념 창립기념식인 것이다.
강백산은 32주년 기념을 맞아 "우리가 해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다움을 향해 나아가자"며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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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하지만 은서연은 "이제는 내가 그를 심판하겠다"며 "한 때는 내 아버지였던 그"라고 하며 노려봤다.
이어 은서연은 "죽음으로 갚기엔 너무 무거운 죄 천천히 고통스럽게 파멸시키겠다"며 와인을 전기 콘센트에 부어버렸고 화재를 일으켰다.
앞서 강백산은 서윤희(지수원 분)의 남편과 싸우다가 남편을 사망케 했고 서윤희는 임신 중인 몸으로 "내 남편 살려내"라고 울부짖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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