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공다임 하반신 마비 거짓이었다...함구한 이휘향에 분노한 이현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1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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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휘향이 공다임의 거짓 연기를 알고도 결혼을 진행시켰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4회에서는 고미숙(이휘향 분)의 거짓에 분노한 강동하(이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아는 하반신 마비를 이용해 강동하(이현진 분)와 결혼에 성공했다. 고미숙은 결혼을 반대하기 위해 홍진아를 찾아갔다. 

이때 멀쩡히 일어선 홍진아는 "어머니 보셨냐"라며 "저 걸을 수 있다"고 했다. 비밀로 해달라는 홍진아에 고미숙은 "너랑 편 먹고 동하를 속이자는 거냐"고 했다.


이후 결혼식에서 홍진아는 휠체어에 앉아 등장 후 자리에서 일어나 강동하를 향해 걸어 나갔다. 깜짝 놀란 차화영(나영희 분)과 홍선태(박찬환 분)에게 홍진아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가벼운 게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거다"며 "그래서 일어섰는데 신기하게 걸을 수 있잖아. 정말 기적 같았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강동하에게 홍진아는 서프라이즈를 하고 싶다 말했고 고대철(황동주)은 믿지 않았다. 차화영은 정말 멀쩡하냐 물었고 홍진아는 이제 걸을 수 있다고 했다.

홍진아에게 강동하는 "언제부터 걸었냐"고 했다. 이에 홍진아는 정말 오늘 아침에 걸었다며 "오빠도 다리 아픈 아내랑 사는 거보다 좋은 거 아니냐"며 "내 다리가 회복된 건데 기뻐해야 맞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강동하는 정말 아침부터 걸었냐고 압박하며 상견례 때 싱크대 수납장이 열린 건 뭐냐며 그 자리에 메이드가 없었다고 따졌다.

 

강동하는 화내며 "이건 명백히 사기 결혼이고 너 나랑 완전 끝이다"고 했다. 그러자 홍진아는 이 사실을 고미숙도 다 안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동하는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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