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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61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차화영(나영희 분)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단에서 유수연과 차화영이 마주쳤다. 유수연은 차화영에게 "당신이 이 자리에서 우리 아빠 만 거잖아"라고 했고 차화영은 "나 아니라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수연은 "아니 당신이다"며 "당신이잖아 인정하라"며 소리쳤다.
차화영은 "미쳤구나? 놔"라며 유수연을 뿌리치려 했고 이에 유수연은 차화영의 멱살을 잡으며 밀었다. 그러면서 "말해 당신이 한 짓이라고 실토하란 말이야"라고 했다. 이때 누군가가 나타나 유수연은 밀쳤던 차화영을 일으켰다. 차화영은 "아주 단단히 돌았냐"며 "날 죽이려고 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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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유수연은 "죽일 거였으면 아까 밀어야지 사람 오기 전에 해야 완전 범죄잖냐"고 했다. 차화영은 "CCTV는 뭐 어쩔거냐"고 했고 유수연은 "이렇게 잘 돌아가는 CCTV가 왜 그날만 딱 고장 났을까"라며"이 세상에 영원히 숨길 수 있는 비밀은 없으니까 내가 꼭 밝혀낼 거니까 어디 한번 꼭꼭 숨겨봐라"고 했다.
집으로 간 유수연은 홍진우(이중문 분)에게 "이제 일주일 됐고 더는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홍진우는 이대로 못 나간다고 했지만 유수연은 짐을 싸며 "당신 어머니가 우리 아빠 죽였다"며 "당신이 우리집에 발 들이는 순간 불쌍한 우리 아빠 두 번 죽이는 거야. 다시는 오지 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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