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연민지, 나영희에 500억 요구하며 협박..."더 싸게 먹힐 텐데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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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나영희를 협박했다.


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8회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을 협박하는 서유라(연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이 살인을 사주한 증거를 알게 된 서유라는 증거 영상을 보여주며 500억을 달라 했다.

차화영이 기막혀 하자 서유라는 "싫으시면 주지 않아도 된다"며 "대신 난 동영상, 신문사나 방송사에 넘기면 되는데 그럼 SA그룹은 와르르르 무너질 것"이라 협박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그러면서 서유라는 "제 입 하나 막는 게 더 싸게 먹힐 것 같다"며 "그럼 SA그룹 명예도 지키고 그게 어머님 몌예와 위신"이라 했다.

이어 "어머니 몰래 빼돌린 돈 갚는다 치고 나머지 딱 절반 500억이면 어떠시냐"며 "너무 적게 부른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차화영은 "내 집안 사람으로 들어온 게 다 돈 때문이었냐"며 화내자 서유라는 "다른 목적도 있었다"며 "어머니 덕분에 그 목적도 쉽게 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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