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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49회에서는 무릎을 꿇은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리로 인해 차화영(나영희)은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태를 잠재우기 쉽지 않으며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공식 사과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직원에 차화영은 화를 내며 "나보고 고개를 숙이라는 거냐"며 "그딴 거 말고 대책다운 대책을 내놓으라고 회의하는 거 아니냐"며 물건을 집어던졌다. 그러자 고미숙(이휘향 분)은 SA 그룹 주가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며 투자한 자신의 돈이 휴지 조각이 됏다며 화를 냈다.
이와중에 홍진우(이중문 분)는 전화를 받고 소비자고발원에서 조사하겠다 한 것을 알게 됐다. 기자들이 공장 직원을 찾아 취재하겠다고 찾아 온 것은 물론 이사 성희롱 사건을 숨긴 것도 논란이 됐다.
홍선태(박찬환 분)는 차화영에게 "뉴스랑 신문에서 다들 떠들썩하다"며 "SA그룹이 돈 욕심에 눈이 멀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 사기 쳤다고 당신이 자부하던 SA의 명예와 이미지가 바로 당신 때문에 실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차화영은 "나 때문이 아니라 유수연(차예련 분) 때문이다"며 "걔가 SA그룹에 흠집을 내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홍선태는 "끝까지 유수연 핑계 댈 거냐"며 "원단 속인 건 당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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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이어 홍선태는 "SA그룹 이름에 먹칠하지 마라"며 "기업의 이름값에는 기업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담겨 있는데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 제대로 책임져야 할 거다"며 "SA그룹 키운 건 당신이 맞지만 그 이전에 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땀방울로 세운 회사고 실추된 명예 제대로 회복시키지 않으면 긴급 주주총회 열어서 대표 교체 안건 올리게 할 거다"고 경고했다.
이후 기자회견을 연 차화영은 무릎을 꿇으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은 생산 일정을 조융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이 무리하게 일을 진행한 결과로 SA그룹 오너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문제가 된 상품 전량 회수하여 폐기처분하고 피해자분들께는 충분한 보상을 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했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동하(이현진 분)는 "유수연 팀장이 했든 누가 했든 소비자 기만한 건 SA 그룹 잘못 아니냐"며 "지금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유수연 씨 직원이기 전에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니 함부로 대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불편하니까 조심하라"고 했다.
이에 홍진우는 강동하와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유수연은 "당신이 알 바 아니다"고 말했다. 그 말에 홍진우는 당신이 홍서준(정민준 분) 엄마인 거 잊지 말라며 다른 남자 만나며 키우는 거 용납 못한다고 외쳤다.
유수연은 그러자 "당신이 내 남편이었을 때 서유라(연민지 분)와 한 짓 떠올려 보라"며 "자랑거리는 아니잖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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