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성우와 떠나는 소요산 계곡...'아내가 무려 16살 연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9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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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성우와 허영만이 만났다.


2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성우와 허영만이 소요산 계곡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신성우는 1992년 꽃미남 로커로 데뷔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가 크게 히트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다.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신성우는 이에 대해 "대학 시절만 해도 가수가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시절, 10대 가수상을 마다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한 신성우는 아내가 16살이나 어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샀다.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신성우는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엔 아내가 너무 어려서 '지금 만나면 내가 도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알긴 아는구나"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월이 흐른 후 확신이 들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는 이날 맛있게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아이들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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