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이현진 마음 거절..."지금은 여유가 없는 상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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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예련이 이현진의 마음을 거절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5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강동하(이현진 분)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하는 차화영에게 "불법 자금을 조성했다"며 "바른파트너스와의 투자 계약을 철회하고 투자금을 회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차화영은 "바른파트너스 본사와 맺은 계약을 강동하 개인이 함부로 해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동하는 "본사에서 저에게 전권을 일임했다"라고 통보해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수연(차예련 분)은 강동하에게 "SA 그룹에 이렇게 발 빼면 안 되잖냐"며 "아버지 회사 되찾는 게 목표라면서 그런데 왜 이러냐"고 했다.

 

이어 "설마 저 때문이냐"며 "홍서준(정민준 분) 찾아주려고 그런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건 아니다"며 "이러다 본부장님 목표까지 잃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강동하는 "나 걱정하는 거냐"며 "홍서준도 걱정돼서 차 회장을 찾아가긴 했지만 SA 그룹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자금줄을 묶어둘 필요가 있소 이제부터 진짜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강동하는 "저녁 먹고 가자"고 했지만 유수연은 싫다고 했고 강동하는 "내가 불편하냐"고 했다.

유수연은 "홍서준 때문에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고 엄마 일도 그렇고 도와주신 거 고맙게 생각한다"며 "제 마음 변함없다"고 했다. 이어 "집중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한눈팔 여유 없어고 제 목표는 오로지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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