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중문, 나영희X연민지 버리고 차예련 찾아가..."당신이랑 살려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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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중문이 집을 나갔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7회에서는 집을 나간 홍진우(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는 "유수연(차예련 분)은 불륜녀가 아니라 불륜녀는 이 여자다"며 "유수연 아무 죄 없고 불륜 저지른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화영(나영희 분)에게 홍진우는 "어머니의 잘못된 판단과 제 무지함 때문에 유수연이 누명을 썼다"며 "손가락질 당할 죄인은 여기 있는 이 여자 그리고 어머니 아니냐"고 했다.

분노한 차화영은 "기자 앞에서 뭐가 어째?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소리쳤다. 홍진우는 "이런 여자랑 살라는 어머니는 제정신이냐"며 "계획대로 하고 며느리 데리고 평생 살아라"고 화냈다.

결국 홍진우는 짐을 쌌다. 서유라(연민지 분)는 "이러라고 유수연이 시켰냐"며 "당신이 지금 나를, 이 집안을 모욕했다"고 했다. 그러자 홍진우는 "사기꾼 주제에 피해자인 척 하지 마역겨우니까"라고 했다.

홍진우는 이어 차화영에게 "저 어머니 아들 안 하겠다"며 "여기서 나갈 것"이라 했다. 그러자 차화영은 "또 그 버릇 나왔냐"며 "유수연하고 결혼할 때도 이런 식으로 고집부리더니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었냐"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에 홍진우는 "어머니 아들 포기 했으니 홍서준(정민준 분)도 어머니 손자 아니니 신경 쓰지 마라"며 "유수연하고 다시 합칠 거고 저희 셋 잘 살 거니까 방해하지 마라"고 하며 집을 나갔다.

홍진우는 홍서준을 데리고 집을 나가 유수연을 찾았다.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당신한테서 홍서준 못 빼앗고 나도 영원히 당신 남편이다"며 "당신이랑 같이 살려고 집 나왔고 잡지사 기자한테도 당신 불륜 아니라고 말했으니 같이 살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수연은 "당신 어머니가 가만히 있겠냐"며 "당신 아직 유부남이고 이상태로 만나면 난 또 불륜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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