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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의 아버지를 죽인 이유를 밝혔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8회에서는 서유라(연민지 분)가 유수연(차예련 분)의 아버지를 죽인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라는 살인, 횡령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유치장에 갇힌 서유라는 유수연에게 "날 가두니까 속이 후련하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유수연은 "널 가둔다고 우리 아빠가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아직 벌 받은 거도 아니잖냐"고 했다. 이에 서유라는 "내가 너희 아빠를 언제 죽였냐"며 "내 기억에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내가 죽였다 치자"라며 "아빠가 살아오길 바라나 본데 너희 아빠 살아 돌아오면 내가 또 죽일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죽이겠다고 말하냐"며 "우리 아빠가 왜 죽어야 하는데 왜? 아무 잘못 없는 우리 아빠를 죽여놓고 사죄를 해야지 어떻게 또 죽이겠다는 말이 나오냐 너는 악마다"고 했다.
서유라는 "누가 그래 네 아빠가 아무 잘못 없다고 내가 뭘 잘못했다고 벌을 받냐"며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건데 내가 대신 벌을 준 거야. 벌 받아야 할 사람한테 벌 준 게 무슨 잘못이냐"고 했다.
이어 "너희 아빠가 먼저였다"며 "아무 잘못도 없는 착한 우리 아빠를 너희 아빠가 죽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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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서유라는 유수연의 아버지 유대성(전인택 분)을 계단에서 밀어 사망케 한 날을 회상했다.
유대성은 쓰러져 의식이 남아있을 때, 서유라의 발목을 잡았다. 이에 서유라는 "나 박은지 당신이 죽인 박상도의 딸"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당신은 죽어도 싸다"며 "당신이 우리 아빠 죽이는 거 내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고 난 절대 용서 못한다"고 했다. 이어 "당신은 죽어서도 피눈물을 흘리게 해 줄 거다"며 "내가 받았던 고통, 이자까지 쳐서 당신 딸한테 똑같이 되돌려 줄 것"이라고 했다.
서유라는 유수연 앞에서 "우리 아빠 살려내"라며 오열했다. 이어 "날 이렇게 만들고 내 인생 망가트린 건 다 너희 아빠 때문이야"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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