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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3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희귀 동물 분양과 관련 용품 판매로 연 매출 48억 원을 버는 최재혁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경기고 고양시에서 희귀 동물 분양 매장을 운영 중인 최재혁 씨는 파충류, 양서류, 절지류에 이르기까지 약 1,300여 마리에 이르는 희귀 동물을 분양하고 하고 있다.
애완 파충류로 인기가 가장 많다는 눈썹 도마뱀붙이부터 몸값이 750만 원에 달하는 방사 거북까지 있었다.
쉽게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을 분양받기 위해 최재혁 씨의 매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희귀 동물을 분양받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한 것이라고 했다.
최재혁 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파충류의 매력에 빠져 희귀 동물을 키우다 22살에 가족들에게 단돈 120만 원을 빌려 거북이 다섯 마리로 분양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사업 초기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어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가져다줄 수 없었다지만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그저 앞만 보고 일하며 점차 사업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최재혁 씨는 현재 희귀 동물 업계에서 손꼽는 인물로 거듭난 것은 물론 전국에 4개 지점을 운영하는 어엿한 사업가가 됐다.
최재혁 씨의 사업이 희귀 동물 분양 사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재혁 씨는 동물을 분양할 뿐만 아니라 자체 공장에서 사육장, 먹이 그릇, 은신처 등 사육과 관련된 수많은 용품을 전문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었다.
희귀 동물의 각 특성에 맞춘 재혁 씨네 용품들은 동물들이 서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맨손으로 제조하기에 손가락은 늘 상처투성이지만 최재혁 씨는 피부로 직접 닿으면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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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이러한 최재혁 씨의 열정과 노력은 희귀 동물 분양과 관련 용품 판매를 합해 연 매출 48억 원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이렇듯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기 어려운 사업 분야에 최재혁 씨가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재혁 씨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희귀 동물로 위로받았고 최재혁 씨에게 희귀 동물은 반려동물 그 이상의 의미가 된 것이다. 최재혁 씨는 미래에는 희귀 동물을 분양하는 사람이 아니라 초원에서 자신이 키우는 희귀 동물과 함께 오순도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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