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 또는 눈…평년보다 2~5 높은 기온으로 포근한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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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를 찾은 관광객이 유채꽃밭에서 산방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도권과 충남권은 내일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오늘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6∼12시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내일 새벽 0~3시에 그 밖의 전국으로 비 또는 눈이 확대되니다. 강수는 내일 오전 9~12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내일 낮 12~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부지방 5~20㎜(많은 곳 남해안 30㎜ 이상), 충북남부,  강원영동 5~10㎜, 충남권, 충북중.북부, 강원영서남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 5㎜ 미만,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 1㎜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경남북서내륙 5~15㎝,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남서내륙, 충남권남동내륙,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 1~5㎝(많은 곳 경북북동산지 7㎝ 이상), 전남동부내륙, 경북권남동내륙, 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남부산지 제외), 충남권내륙(남동내륙 제외) 1㎝ 내외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3~9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특히 11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도, 낮최고기온은 6~13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6~13도가 되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제주도산지 90㎞/h(2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내일 새벽부터 그 밖의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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