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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7회에서는 서유라(연민지 분)는 노영지(이주은 분)를 찾아가 스파이 노릇을 다시 한번 해 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라는 돈을 건네면서 노영지에게 스파이 노릇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노영지는 "나 보고 또 그 짓을 하라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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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이에 서유라는 "이번에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사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만 알려주면 된다"고 했다. 그러자 노영지는 "아니 이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또 속을 것 같냐"고 했다.
하지만 서유라는 자꾸 돈을 건넸다. 결국 노영지는 차예련에게서 이 모든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영지는 서유라에 대해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더라"며 "이렇게 먼저 봉투를 주잖아"라고 했다.
이어 노영지는 "내가 맷속 애만 아니면 머리채 잡고 싶다"고 했고 유수연은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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