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경진, 이하나에게 결국..."임주환하고 헤어지면 안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0 2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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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경진이 이하나와 임주환이 이별하길 바랐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18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의 집을 찾아간 이상준(임주환 분)의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 가족 중 이상민(문예원 분)의 모습을 본 김소림(김소은 분)은 김태주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워 달려왔다. 도망쳐 달리던 이상민은 발이 걸려 넘어졌고 김소림이 끼얹은 물은 집으로 찾아오던 나은주(정수영 분)이 맞게 됐다.

나은주와 장세란(장미희 분) 모두 김태주의 집으로 들어오게 됐다. 나은주는 열이 나지 않는 데도 아프다 한 뒤 돌아갔다. 이후 유정숙(이경진 분)은 김태주와 이상준에게 "그냥 너희 헤어져라"며 "네 동생 하는 짓을 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할머니 (정재순 분) 역시 "사촌 형수라는 사람이 더 물건이더라"며 "가짜로 아픈 척 하는 게 다 보이는데 세상에"라고 하며 헤어지라 했다.

 

하지만 김태주는 "부딪혀 봐야지 용감하게"라며 "주말동안 이상준 네서 지내 보겠다"고 했다. 이상준은 "김태주 짝꿍 70퍼센트, 장남 역할 30퍼센트로 밸런스를 맞춰 보겠다"며 안심시켰다. 이를 본 장세란은 "내 아들이지만 꼴보기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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