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화요일 사이, 화요일 밤~수요일 오후 강원 영동과 경북북동 산지에 비나 눈… 화요일 아침 춥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2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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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강원도 양양지역의 한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재두루미 3마리가 장소를 이동하기 위해 날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밤부터 화요일 사이,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오후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이 흐리겠다. 14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남권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점차 경남권으로 확대되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내일 오전 6~12시까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는 14일 새벽 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저녁 6∼9시 전북남부, 밤 6∼12시와 내일 오전 6~12시 경북남부에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6∼12시부터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내일 새벽 0~6시부터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로 확대되겠고,  14일 새벽 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 3∼6시부터 화요일 새벽 0~6시 사이 충북과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30㎝, 강원동해안, 경북북동산지 2~8㎝,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산지 1~3㎝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20㎜, 전남남해안 5~10㎜,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북남부, 경남권, 전북남부 5㎜ 미만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의 비 또는 눈은 모레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늦은 오후 사이에 다시 내리겠고,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에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수요일 오후부터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도, 최고기온 4~10도)보다 높겠으나, 내일 밤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져 14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4~7도가량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도, 낮최고기온은 2~12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7~3도, 낮최고기온은 3~12도가 되겠다.

 내일) 새벽부터 서해바깥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을 시작으로, 오전부터는 그 밖의 먼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에도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부터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기 시작해 14일 밤부터는 더욱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고, 소형 선박은 선박간 충돌로 인한 파손에 대비하는 등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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