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입양사실 밝혀진 박지영, 오히려 후련...배다빈의 위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7 2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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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영이 후련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32회에서는 입양 사실이 밝혀져 고생했던 진수정(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정(박지영 분)은 진수정에게 "난 사실 부모 없이 자란 게 뭔지 잘 모른다"며 "내가 다 채워줄 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이에 진수정은 "나도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 낳고 살면 부모라는 존재는 지워질 수 있는 줄 알았다"며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이어 "아이 낳고 키우면서 더 용서가 안 된다"며 "그래도 이번에 어머니가 알게 되셔서 오히려 좋고 어느 면으로는 현진주(최수린 분)가 고맙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현미래(배다빈 분)과 현정후(김강민 분)은 속상한 엄마 진수정을 위로하기 위해 식당을 예약했고 이에 진수정은 "요즘 엄마한테 왜이리 잘하냐"고 했다.

이후 현정후는 진수정 몰래 현진주를 호주로 보내려고 했다. 현정후는 진수정 뺨을 때린 현진주를 용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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