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점점 더 뻔뻔해지는 차민지, 이젠 남탓까지..."엄마가 날 말렸어야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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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이번엔 조미령 탓을 했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08회에서는 서힘찬(김시우 분)을 보겠다면서 서동희(남상지 분) 집을 쳐들어간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서동희 집에 찾아가 서힘찬을 보러왔다고 했다. 이에 기가막혀 한 서동희는 "잠깐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서힘찬은 "아저씨랑 자전거 타러 가기로 했지 않냐"고 했고 서동희는 "엄마 금방 다녀오겠다"며 백승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동희는 "당신 진짜 어떻게 된거 아니냐"며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백승주는 "내가 서힘찬 친엄마라서 내 아들 내가 보고 싶다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서동희는 "어쩜 사람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냐"고 했고 백승주는 "나 서힘찬 낳다가 죽을 뻔 하고 목숨 걸고 낳은 내 아들인데 내가 왜 볼 자격이 없냐"며 "키워준거 인정한다는데 왜 못보게 하는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탄다고 했으니 물러가지만 앞으로 한번만 더 이러면 나도 물러 서지 않을 것"이라 했다.

이후 방혜란(조미령 분)은 "넌 자식이 뭐라고 생각하냐"며 "넌 네가 버리고 보고 싶다고 보고 천륜이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아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백승주는 "내가 서힘찬 버릴 때 엄마가 날 말렸어야 하지 않냐"며 방혜란 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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