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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87회에서는 극으로 치닫는 백승주(차민지 분)의 거짓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욱(이시강 분)은 백승주가 계단에서 굴렀다는 말을 듣자마자 응급실로 갔으나 백승주가 없었다. 이때 백승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강성욱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백승주는 "죄송하다"며 "우리 아기가 잘못됐가"고 유산했다고 거짓말 했다. 이에 최미경(박해미 분)은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고 이혼을 종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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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하지만 강성욱은 백승주와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으며 백승주 또한 "난 이집에서 있을 이유가 없다"며 짐을 싸자 강성욱은 이를 말리며 이혼할 생각이 없다 했다.
그러자 최미경은 강성욱을 불러들여 "넌 네가 뺑소니 친 남자 전 와이프랑 한 이불 덮고 싶냐"고 했고 강성욱은 "그래서 이혼 못하는 거다"며 "그거 아니었음 나도 이혼 했을 것"이라 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강성욱은 무슨 소리를 들었고 누군가 엿듣고 있음을 예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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