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조미령X이시강 설득에도 수술 거부..."나 살고싶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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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뇌종양 수술을 거부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5회에서 백승주(차민지 분)을 설득하기 나선 강성욱(이시강 분), 방혜란(조미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고통 속에 쓰러졌고 방혜란은 백승주가 악성 뇌종양인 사실을 알았다.

방혜란은 백승주에게 수술을 받으라 했지만 백승주는 "나 별로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방혜란은 "이게 엄마 앞에서도 할 소리냐"라고 화를 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한편 강성욱은 백승주의 일자리를 알아봐 주려고 전화를 했지만 백승주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백승주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오자 결국 방혜란이 전화를 받고 강성욱에게 백승주 상태를 알렸다.

강성욱은 바로 백승주에게 달려왔고 수술을 받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백승주는 "나 살고 싶지 않다"며 "수술이 잘 된다 해도 실명이 된다는데 엄마보고 날 평생 돌보라 이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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