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면접 퇴짜 맞고 눈물...친아들 김시우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9 21:03:30
  • -
  • +
  • 인쇄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 옆에 친아들 김시우가 달래줬다.


9일 밤 8시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05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 분)와 서힘찬(김시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욱(이시강 분)은 결국 징역 6개월 살게 됐다. 하지만 백승주는 이에 대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백승주는 직원이 20명인 작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고 면접관은 백승주가 이나패션이라는 대기업 팀장 출신이란 사실에 기뻐했다.

백승주는 "내일 당장 출근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면접관은 다음날 출근해달라 했다. 백승주는 자신감 있게 밖으로 나갔지만 다른 직원이 "백승주가 가빠 임신에 가짜 유산에 자기 애도 버린데다가 이나패션 내부 총질로 쑥대밭 만든 장본인이다"라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이에 면접관은 "그런 사람이랑 일 할 수 없다"고 했고 이 모든 대화를 백승주가 들었다.

백승주는 벤치에 앉아 절망하고 있었고 휴대폰으로 방금 면접 본 곳에서 "백승주씨와 우리 회사는 맞지 않은 것 같으니 내일 출근하실 필요 없다"는 문자를 받았다.

백승주는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서힘찬이 다가갔다. 백승주는 "아줌마 혼자 있고 싶으니 그냥 가라"고 소리를 질렀고 서힘찬은 "이걸로 눈물 닦으라"며 "아줌마 눈물 그칠 때 까지 같이 있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