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의 갑작스러운 뉘우침+뇌에 종양 생겼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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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갑자기 쓰러졌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3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뉘우친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서힘찬(김시우 분)과 서동희(남상지 분)의 대화를 듣고 오열하더니 집으로 돌아와서 죄를 뉘우치기 시작했다.

백승주는 서동희를 향해 혼잣말로 "나를 원망하지 않고 서힘찬 생각 뿐이라내 내가 졌다"며 "두손두발 다 들었다"라고 했다.

이후 백승주는 서동희를 불러 "나 앞으로 서힘찬 눈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며 "그리고 서힘찬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이어 "나 때문에 상처 받은 서힘찬과 서동희에게 미안하고, 내가 서재석(설정환 분) 집에 서힘찬 두고 나왔을 때 부터 난 엄마 자격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강차열(양병열 분)이 아빠가 되어 준다니 참 다행이다"라며 "두 사람이 서힘찬 달 키워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백승주는 마지막으로 서힘찬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신 서힘찬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 했다.

하지만 백승주는 계속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렸다. 그냥 약국에서 두통약만 사가지고 가던 백승주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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