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절친 부모님에게 효도 '진또배기' 청년이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9 2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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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이 안동으로 갔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동으로 간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토끼씨'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절친 황윤성과 바쁜 스케줄 속 잠깐의 행복한 여유를 즐겼다.

안동으로 간 이찬원은 고즈넉한 한옥들이 자리 잡은 곳에서 황윤성을 만났다. 여기서 이찬원은 "빨리와, 자기"라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푸른 녹음이 선사하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만끽한 두 사람은 안동의 전통시장, 유명 갈비 골목 등을 방문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미식의 도시인만큼 대왕문어, 간고등어, 마늘 갈비 등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이었다. 특히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마늘 갈비였다.

이찬원은 열심히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구운 후 "고기 첫 점은 너에게 줄게"라며 황윤성에게 직접 먹여줬다. 황윤성이 맛있게 고기를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던 이찬원은 이번에는 직접 청양고추 간장소스를 제조해주며 '알뜰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안동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식재료 탐방을 즐겼다. 시장에서도 이찬원은 친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먹음직스러운 안동 간고등어를 보자 이찬원은 "택배도 되느냐"며 간고등어를 구입했다.

이찬원이 간고등어 택배를 보낸 곳은 이찬원의 부모님과 황윤성의 부모님이었다.

이찬원은 "너네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평소 외우고 있던 황윤성 부모님 댁의 주소를 바로 적어내려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구는 물론 친구의 부모님까지 챙기는 이찬원의 다정함에 스튜디오 식구들 모두 "훈훈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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