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미래의 백종원, 셰프고 학생들 등장...백종원 "나 심사받는 것 같아" 긴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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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백패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래의 백종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요리 실력도, 입맛도 수준급인 세상 까다로운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래의 백종원을 꿈꾸며 공부 중인 셰프고 학생들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셰프고 학생들은 이들의 우상이자 롤모델인 백종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백종원"을 환호하며 끊이지 않는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이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흐뭇해하다가도 요리 꿈나무들에게 출장 요리를 선보여야 되는 상황에 "내가 심사받는 것 같아"라며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 tvN '백패커' 캡처)

 

백종원은 "졸업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게 뭔지 아냐"며 "양파부터 까는거야"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이어 오대환은 "친구들아 우리 양배추를 잘게 조사야 돼"라며 학생들과 함께 했다. 

 

또 오대환은 "우리 딸도 빵 만드는 걸 좋아해서 이런 조리고 가려고 알아보고 있었거든 근데 이런 학교에 상담도 해봤고 막상 와보니까 이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거다"며 "나는 적극적이거든 하고 싶은 걸 해라"며 학생들에게 폭풍 질문을 했다.


한편 양식, 중식, 일식 메뉴가 총출동하는 280인분의 점심 식사를 의뢰받은 멤버들은 어려움에 처했다.

미슐랭 셰프 파브리까지 합류했지만 장비는 말썽을 부리고 음식은 타고 특히나 구하지 못한 재료들이 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조리 시간까지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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