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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82회에서는 최미경(박해미 분)에게 진실을 알린 강차열(양병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차열은 서동희(남상지 분) 집으로 향했다. 서동희는 집 앞 마당에서 "왜 연락도 안 되는 거냐"며 "너무 걱정되는데 혹시 무슨 일 있는 거냐"며 혼잣말을 했고 강차열은 슬퍼했다.
다음날 출근한 강차열을 보며 서동희는 "어떻게 된거냐"며 "진짜 괜찮은 거 맞냐라며 걱정했고 강차열은 "많이 걱정했냐"며 태연한 척 했다.
이어 서동희는 "해결하려던 일이 잘 안됐냐"고 물었고 이에 강차열은 입을 떼며 "나한테 시간을 좀 주면 안될까? 시간을 좀 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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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그러자 서동희는 "얼마든지 시간을 줄테니까 말하고 싶을 때 하라"면서도 "그래도 연락이 안 돼서 내가 얼마나 애가 탔는지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백승주(차민지 분)는 방혜란(조미령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백승주는 "괴롭힐 여력이 없어 보인다"며 "강성욱(이시강 분), 강차열, 어머님 이렇게 셋이 뭔가 비밀이 있는 듯 하다"고 했다.
하지만 강차열은 집에만 들어오면 기운 없어하는 표정을 지었고 이에 최미경이 무슨일인지, 태안에는 왜 갔는지 캐물었다.
최미경은 "유가족 찾지 말고 빨리 미국에 가라"고 했지만 강차열은 "유가족 찾았다"고 했다. 최미경은 "유가족에게 너의 정체를 밝혔냐"고 했고 강차열은 "못 밝혔다"고 했다.
이에 최미경은 "그럼 영원히 이 사실 묻으라"고 했지만 강차열은 "바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서동희가 유가족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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