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FC탑걸 VS FC원더우먼 맞대결 앞두고...아유미의 깜짝 결혼소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2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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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유미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24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탑걸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파란 원피스를 차려 입고 연습장에 나타났다. 유빈은 아유미를 보며 "그거 입고 공 막을거냐"고 물으며 놀랐다. 이에 아유미는 "이유가 다 있다"며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온 이유가 있다"며 봉투 건넸다.

아유미는 멤버들에게 "저 결혼한다"며 "꼭 와주시길 바랍니다"고 하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멤버들은 언제 연애를 한 것이냐며 놀랐다. 그러자 아유미는 "연애하면서 틈틈이 연습도 했다"며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공 들고 이런 이야기할 줄 몰랐다"며 "쉬면서 아는 분이 소개를 해주셨는데 너무 괜찮으신 분이라 초고속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경기는 슈퍼리그 진출이 걸린 만큼 FC원더우먼과 FC탑걸의 피 튀기는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FC원더우먼은 슈퍼리그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원더우먼 멤버들은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승부차기 4:0이라는 큰 점수 차로 패배의 쓴맛을 본 터라 이후 맹훈련에 돌입했다. 오범석 감독은 "현재 1위는 탑걸이지만 공은 항상 둥글기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며 최종 1위에 대한 확신을 품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특히 FC탑걸의 에이스 키커 김보경의 슈팅을 막기 위한 전담 마크를 지시하며 점수 차 줄이기에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원더우먼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희정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골대를 향해 내리꽂는 강력한 슈팅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뛰어난 스프린터의 면모를 보인 김가영은 순간 스피드로 치달 역습을 노려 상대팀을 한 번 더 긴장시켰다.

무한 체력의 소유자인 홍자 또한 일대 일 훈련을 통해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며 최전방 공격수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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