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속이 꽉찬 멘보샤, 대체 뭐가 다르다고...'유행하기 힘든 음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5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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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를 넘어선 음식이 나타났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짬뽕, 멘보샤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노포를 찾아 탕수육과 짬뽕 달인을 찾았다. 먼저 탕수육을 맛 본 제작진은 "일본덴뿌라 느낌이 난다"고 했고 "소스 또한 담백해서 고기 맛을 해치지 않는다"고 했다.

짬뽕을 본 제작진은 산 처럼 쌓아진 건더기를 보며 놀라워 했다. 달인은 "짬뽕과 탕수육에 큰 공을 들인다"고 자신했다. 달인은 조리를 할 때 50도 넘게 열을 쓰기 때문에 열을 견디기가 힘들어 복면을 쓰고 조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멘보샤 유행의 원조 달인을 찾았다. 멘보샤라는 음식을 유행 시킨 곳이라 그런지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어떤 손님은 "그 이연복 셰프가 하는 집도 힘들게 갔는데 거기가 A급이라면 여기는 S급인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맛을 본 제작진은 "눈에 보이는 전부가 새우살이다"며 "새우결이 다 하나하나 살아 있어서 톡톡 터진다"고 했다. 식빵에 새우살을 다져서 튀긴 음식인 멘보샤인 만큼 기름질법만도 한데 제작진에 따르면 기름기도 없었다.

달인은 "진짜 안에 있는 것은 새우를 100% 다진 것이다"며 "원래 멘보샤라는 음식이 유행하지 않았던 것은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멘보샤는 중국식 새우 샌드위치 튀김 혹은 새우 토스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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