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가수 여진종의 근황 공개...'가창력 여전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5 2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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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여진종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여진종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부른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던 여진종이 등장했다. 여진종은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지체 장애인으로서 생계유지를 위해 35년 동안 전국 장터를 돌면서 노래를 부르며 행상을 했다.

 

그런데 여진종이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제작진은 여진종을 찾아나섰다. 현재 여진종은 '여준'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진종은 "너 다른 데 가면 가수 생활 못하게 할 거다"라는 누군가의 협박에 힘들었던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여진종은 "너 다른 데 가면 가수 생활 못 하게 할 거고 너 이 바닥에 발도 못 붙이고 아주 그냥 바닥으로 내려앉아 버릴 거라고 막 그런 말들이 계속 들리는데 미치겠더라"고 말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과거 유튜브 영상으로 여진종은 '장터 가수'로 불리며 이목을 끌었다.

'장터가수' 여진종은 과거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3살 때 갑자기 열이 나더니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어머니가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그 후유증으로 소아마비가 와 홀로 걸을 수 없게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나이 61세로 알려진 여진종은 같은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결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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