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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를 언급했다.
16일 밤 8시 30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소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37세에 결혼했다"라면서 "부모님이 결혼이 늦었다고 생각하셔서 선을 보게 할 때였다"며 "당시 '오페라의 유령'을 할 때였는데 손준호가 대학교 졸업하고 뮤지컬에 상대역으로 출연했는데 남편 데뷔 무대 첫 상대역이 저였다"고 했다.
김소현은 "저한테 너무 적극적으로 하길래 처음에는 귀여웠다고 해야 하나 상상도 못했다"며 "처음에 친해지려나보다 하고 잘 받아줬는데 어느 날부터 남자로 하길래 저를 우습게 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갓 데뷔한 애가 나한테 대시를 하는 거니까 기분 나쁘더라"며 "데리고 노는 거 갖고 저는 10년차 고민도 많이 되는 시기에 어린애가 그러니까 기분이 나빴고 나중에는 너무 적극적으로 하니까 꺼지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또 "그런 관계로 지내다가 친구 커플한테 남자 분 소개를 받았다"며 "술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스킨십을 하고 있었는데 올드미스니까 그게 되게 화가 닜고 원래대로 혼자 살아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며 "그날따라 '여보세요'라고 받았는데 남편이 왜그러냐고 자기가 거기로 가겠다고 그러면서 처음으로 이 사람이 애가 아니라 든든한 남자로 느꼈다"고 했다.
혜은이는 "신랑이 8살이나 연하지 않나. 거기다 오빠라고 할 수 없지 않나"라고 하자, 이경진은 "'자기야'는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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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
이에 김소현은 "'자기야'도 낯간지러워서 안 나고 '오빠'는 너무 해보고 싶은데 죽어도 안 나온다"며 "너무 간지럽다"라며 웃었다. 아울러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가 8살 어린 사실을 신혼여행에서야 실감하며 "내가 미쳤지"라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김소현은 유럽 배낭여행을 신혼여행으로 꿈꿨지만 손준호의 설득에 못 이겨 몰디브로 향했다고 했다.
몰디브 숙소에서 답답했던 김소현은 19금 영화를 준비해온 손준호에 갈등이 폭발해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했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야시꾸리한 영화를 받아왔길래 너무 화가 났다"며 숙소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쫓아오지 않는 손준호에 결국 김소현이 다시 숙소로 돌아갔고 손준호는 김소현이 싸울 때마다 집을 나갈까 봐 데리러 가지 않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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