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말하는 깜짝 놀랄만한 결혼 이유..."통행금지 때문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2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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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원숙이 통행금지 때문에 생긴 결혼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9일 밤 8시 30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결혼 이유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도담상봉을 보더니 "저 건너편 마을에 옛날에도 배 타고 갔겠지"라며 "옛날에 코미디언 누가 여자를 꼬시려고 배가 끊길 때까지 정신없이 말을 하며 붙잡아뒀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통행금지 아냐"며 "나는 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김청은 "아이고 안다"고 했고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너도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청은 "언니는 뭐 잡혀 본 적 있냐"고 물었다. 

 

박원숙은 "통행금지를 미쳐 생각 못 하고 연극 소품을 구하느라 청계천 왔다 갔다 하다가 진짜 통행금지에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김청은 "그때는 진짜 통행금지 커플이 많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혜은이 또한 "낮에는 야외에서 일하고, 밤에는 나이트클럽 가서 12시 부터 셔터를 내리고 일을 했다"며 "밤과 낮에 일하니 수입이 더블이었고 그 때 밤에 일해서 키가 안 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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