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네이트 판) |
[매일안전신문] 아내의 내연남이 브레이크 오일선을 잘라 놓는 바람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최근 아내와 바람을 핀 불륜남이 고의로 차량 브레이크 오일선을 절단해 남편인 나를 살해하려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란성 쌍둥이 아빠라는 글쓴이는 “아내가 바람을 피운 것도 충격인데, 불륜남이 나를 죽이려고 한 사실을 알고 난 뒤에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4월 포항 모 주차장에서 아내의 내연남에게 살해당할 뻔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당시 장면이 담긴 CCTV 캡처 사진도 올렸다. 한 남성이 차량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모습이었다.
글쓴이는 “불륜남이 차량 주변을 서성이다가 차 아래로 내려가 몇 분 있다 나오는 모습”이라며 “사건 장소는 내리막길이 심한 지역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이후 저는 매일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불안하게 지내고 있다. 몸이 떨려 아직 일도 못하는 상태”라며 오는 7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시작되는 가운데 내연남이 집행 유예로 풀러 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글쓴이는 “변호사는 ‘(내연남이) 초범인데다 살인도 미수에 그쳐 집행 유예로 끝날 거다. 변호사를 선임하나, 안 하나 결과는 같을 것’이라고 한다”며 “집행 유예로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겠다고 생각하니 더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경찰이 처음 수사를 의뢰했을 때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다가 지역 언론사가 기사화하자 그제야 수사를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글쓴이는 “그 놈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벌인 건지, 얼마나 나쁜 일을 벌인 건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최대 형량을 받길 원한다”며 “많은 분이 억울함에 공감해서 이슈가 됐으면 한다. 그저 그런 사건으로 지나가지 않길 원한다”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