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아기는 뒷전인 이기심 가득한 엄마 등장...'뒷목 잡히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23:40:38
  • -
  • +
  • 인쇄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다솜이 육아, 일 등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엄마로서 본분도 하지 않는, 오직 본인만 편하려는 게으른 생활의 끝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이다솜의 사연이 재연 드라마로 소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솜은 오후 3시에 가까스로 기상해 남편 김정주와 함께 일하는 양송이 재배 농장으로 향했다. 혼자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남편 옆에서 양송이 채취 작업에 나선 이다솜은 중간중간 사라져 누워 있어 남편의 분노를 유발했다. 또한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파에 누워서 남편에게 "설거지해", "화장실 휴지통도 비워야해"라며 집안일을 지시해 충격을 안겼다. 이 모습을 지켜본 하하는 "이 정도면 신생아보다 더 자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실제로 김정주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방송보면 우리 엄마한테 뺨 맞을 수도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박미선도 "내 딸이 저런다면 울 것 같다"며 "너무 속상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다솜의 아들 역시 엄마의 눕방 일상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학교 등교 준비도 혼자 하고 귀가해서도 누운 엄마와 마주하는 시온이는 "일어나서 반겨줬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제작진에게 털어놓놔 충격을 안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