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병옥이 황혼이혼에 대해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결혼 28년차라 하면서도 집에서 아내와 딸들에게 소외 당하는 느낌이 든다"며 "나는 들러리 인것 같다"고 하며 황혼 이혼에 대해 불안감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황혼 이혼은 새롭게 야기되는 사회문제 중 하나라며 2020년 통계 전체 이혼 건수 중 3분의 1이 황혼 이혼에 속한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김병옥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더니 황혼이혼이 두려운 이유에 대해 바로 가부장적인 아빠로서 대우받길 바라는 태도와 부족한 애정 표현때문이라고 밝혔다.
![]()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이에 김병옥은 지난 날 가족들에게 독선적이었던 자기 모습을 되짚으며 일방적인 선택으로 힘들어했던 가족을 보며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김병옥은 집 밖에서는 거절하지 못하는 극과 극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병옥은 "못 먹던 삼겹살을 타인을 위해 먹고 보험 권유 전화에 보험 가입과 자동차 보증, 신용 대출 보증까지 서줬다"며"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참고 산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김병옥에게 자신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병옥은 "마흔이 넘도록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아 본 적 없었고 따돌림까지 당해 항상 참을 수 밖에 없었다"며 무명 배우 시절 아픈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말에 오은영 박사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고 싶기 때문에 거절을 못 하는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