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부상 문별 복귀전...아나콘다-탑걸 맞대결 승자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7 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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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별이 복귀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아나콘다와 탑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기는 문별이 부상 회복 후 합류하며 완전체로 돌아온 FC탑걸과 전패의 트라우마를 떨치기 위해 정신 무장한 FC아나콘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 FC아나콘다와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FC탑걸’은 한 번 더 승리를 확신했다. 반면 FC아나콘다는 "골 잔치를 벌여보자"며 설욕전의 투지를 보였다.

이에 최성용 감독은 FC아나콘다의 막강한 압박 수비를 피하기 위해 공을 돌려 골대까지 직진하는 컨트롤 훈련에 돌입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1승 0패 기록 후 2연승을 위해 전심 전력 중인 FC탑걸은 "저희는 아나콘다의 첫 승의 제물이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특히 FC탑걸의 김보경은 공격수의 자존심을 걸고 필드골을 따내기 위한 역습의 기회를 노렸고 노윤주의 위협적인 파워 골킥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을 익혔다고 했다.

한편 지난 경기 허벅지 부상으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던 황금 막내 문별은 "남은 경기 골 넣는 데만 집중하겠다"며 챌린지리그 1위를 향한 멤버들의 염원에 힘을 실었다. 원년 멤버들로 이루어져 특유의 조직력과 단합력을 자랑하는 FC탑걸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시 단독선두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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