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우영의 굴욕+흑역사 고백..."빅뱅의 준호는 누구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2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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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홍김동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우영의 굴욕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여름방학 절친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의 절친 그리, 김숙의 절친 경리, 조세호의 절친 아이린, 주우재의 절친 이기광, 우영의 절친 산다라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진경의 절친으로 MC그리가 등장하자, 김숙은 "절친 맞아? 절친 아들 아니야?"라며 아빠 김구라와 절친이 더 맞는 거 아니냐며 의문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주우재와 이기광은 KBS라디오 '가요광장' MC와 게스트 인연이라고 밝혔다.  

 

▲(사진, KBS2TV '홍김동전' 캡처)

멤버들은 자신들의 흑역사를 함께 나누게 됐다. 이때 우영은 부산에서 겪었던 굴욕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우영은 "친구들과 부산에 쉬러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와 자녀, 손주까지 3대가 타고 있었는데 따님이랑 할머님이 덜 알아본거다"고 했다.

이어 우영은 자신의 이름을 말할 듯 말 듯하시는 할머니에 대해 "민망해서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갔는데 할머니가 '얘들아 빅뱅의 준호다'라고 하시는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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