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데이식스 영케이 의뢰인으로 출연...백종원 "내 음식 짜다면 먹어봐야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2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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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백패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이 짠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군기지에 도착한 딘딘은 누군가를 보고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바로 데이식스의 영케이였다. 의뢰인으로 등장한 영케이는 지난 2021년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에 입대한 멤버로 유명했다.

영케이는 "한국분들뿐만 아니라 미국분들과 함께 일을 하니까 미국분들께 맛있는 한식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백종원은 "미군부대에 맛있는 음식이 많지 않냐"고 했고 영케이는 "한국음식은 생각보다 적다"고 했다.

 

▲(사진, tvN '백패커' 캡처)

영케이는 출장요리단들을 데리고 여의도의 5배나 되는 캠프 험프리스를 소개했고멤버들은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500명 분의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벡종원은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백종원이 만들었던 필리스테이크를 먹은 오대환은 "형님 이거 이상하다"고 했다. 안보현은 "소고기가 너무 짜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레시피 자체가 다르다"며 "안의 피클도 짠맛나는 피클이고 같은 메뉴도 한국 지점이랑 맛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영케이는 "전체적으로 좀 짜다"며 "미군들이 먹는 음식은 짜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내 음식 먹고 짜다는 사람들은 여기와서 먹어봐야 한다"며 "내가 대충하는 거 같지만 포인트는 잘 잡는다"고 했다. 이어 "나 점심에 여길 오길 잘했다"며 "자신감이 뿜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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