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서판교∼서분당 13㎞ 비탈면 토사붕괴로 통행 제한...서판교IC서 우회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2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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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쏟아진 물폭탄 속에서 비탈면 토사가 무너지면서 교통 통행이 제한된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부근 용인방향 도로에서 10일 오전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CCTV 캡처
▲ 10일 오후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부근 용인방향 도로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CCTV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쏟아부은 물폭탄으로 9일 용인서울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용인방향 서판교∼서분당 13㎞ 구간의 통행이 통제됐다.

 9일 용인서울고속도로 운영사인 경수고속도로에 따르면 이날 자정쯤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하산운터널 철토사면이 무너지면서 해당 방향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경수고속도로측은 이날 오후 8시 헌릉IC~서판교IC 구간의 소통을 일부 재개했으나 서분당쪽 진입은 계속 통제했다. 통제는 긴급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된다.

 경수고속도로측은 대신에 헌릉IC에서 진입했거나 경부고속도로 금토JCT에서 진입한 차량은  서판교IC 용인방향으로 진출해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우회 방법은 ①서판교IC(용인방향) 진출→②판교원로82번길, 판교대장로로 우회(연속도로)→③판교대장로에서 대장IC로 좌회전→④대장IC(동막로) 진입→⑤서분당IC(용인방향) 진입으로 하면 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우회방법. /경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하산운터널 부근 용인방향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통행이 제한돼 있다. /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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