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고윤정, 벗으라는 이재욱에게 "첫날밤을 여기서 보내나"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1 22:00:39
  • -
  • +
  • 인쇄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정이 이재욱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환혼: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배현진/극본 홍정은,홍미란)2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이 진부연(고윤정 분)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치 않은 혼례에서 자신을 구해준 장욱을 끌어안은 진부연은 "네가 와줘서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이에 장욱은 "지금 뭐하는거냐"며 놀랐다. 진부연은 "이대로 나 안고 갈 거 아니냐"며 "날 뒤쫓을 건데 너의 술법으로 안고 뛰는 게 빠를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장욱은 "그런 걱정이라면 그냥 걸으라"며 팔을 풀어냈다. 이과정에서 진부연은 혼례복이 불편하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장욱은 벗으라고 했고 진부연은 "여긴 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 같긴 한데 아무리 급해도 여기서 치르는 건 좀 그렇지 않냐"며 "그래도 첫날밤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장욱은 "내가 벗으라고 한 건 거추장스러운 껍데기지 여기서 그러라고 하겠냐"고 했다.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이어 장욱은 진부연에게서 환혼의 흔적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진부연의 몸에는 없었다. 이에 진부연은 환혼의 흔적이 눈에도 남느냐고 물었고 장욱은 한 번 본적이 있다고 했다.

진부연은 장욱에게 "그럼 그 사람도 잡아서 죽였겠냐"고 물었다. 이에 장욱은 "죽었다"라고 했다. 진부연은 그런 장욱에게 "네 손에 죽은 건 아닌가 보네"라고 했다.

이에 장욱은 신경질적으로 "쓸데 없는 질문이 많다"며 "언제는 좋다더니 이제 성품부터 따져보겠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탈출을 위해 매달릴 동아줄이 아니라 다정한 서방님을 원했던 거면 여기서 놓아라"며 "그럼 원래 있던 자리로 곱게 돌려놔 주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