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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해와달 홍기성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부부가수 해와 달 홍기성과 아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기성은 아들이 잘라놓은 옷을 들고 나타나며 "부모들이 내가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고 하지 않느냐"며 "자식 두고 가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성은 정신지체 아들이 언제 사고 칠지 몰라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 대해 홍기성은 "보통 아이마다 말이 빠르고 느리고 하는게 있긴 한데 저희 아들은 다섯 살 정도 됐는데 말을 안하고 해서 병원에 가니 진단이 지적장애 1급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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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홍기성은 "이제 엄마가 없으니 제가 항상 아들은 돌봐야 한다"고 했다. 해와달은 부부가수였기에 아내의 근황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기성은 "저희는 어렵고 힘들고 했어도 함께 헤쳐나가는 그런 부부였다"며 "잉꼬부부였는데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다 보니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헤어졌지만 제가 아들을 케어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고 헤어진 아내도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돌보게 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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