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 사과하고 싶다는 심창민 말 못 듣고 졸도…"너에게 미안해"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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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쓰러지고 말았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14회에서는 한무철(선우재덕 분) 품에서 쓰러진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김대식 가족들을 찾아갔다가 김대식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김대식은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머물렀던 요양원에 스스로 입원했다. 가족들은 김대식이 사라진 것에 대해 오열하며 백방으로 김대식을 찾아나섰다.

한무철은 그동안 김대식에게 못되게 굴었던 자신의 행동을 생각하며 괴로워 했다. 이미자(이아현 분)는 한무철에게 "아까 이혜숙(오영실 분) 마주쳤는데 아직 김대식을 못 찾았다 하더라"며 "그리고 굉장히 화가 많이 나 있어서 다신 얼굴도 보기 싫다고 했다"고 했다. 한무철은 이미자 앞에서 오열하며 김대식에게 그동안 막대했던 것을 후회 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때 귀가한 한태하(박지상 분)는 자신의 친구 아버지가 아파서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혹시 요양병원에 간 것 아니냐고 예상했다. 한태하 말을 들은 한무철은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가 김대식 아버지가 입원했던 요양병원을 찾아냈다.

병원 관계자는 "죄송하지만 환자 개인 정보는 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이때 한무철은 병원 안에 있는 김대식을 발견하고는 김대식에게 달려갔다. 한무철을 본 김대식은 "나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한무철은 "아버지가 여기 입원하셨잖냐"며 "여기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김대식은 "나 여기 있는거 가족들에게 말하지 마라"고 했지만 한무철은 "집으로 돌아가서 수술 받자"고 애원했다. 김대식은 혼자 있고 싶다고 소리쳤고 한무철은 오열하며 김대식에게 그동안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때 김대식은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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