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서울대생 정지웅이 전하는 입시성공 비결은 과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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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울대생 정지웅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서울대학교 22학번 정지웅의 자취 생활과 색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올해 서울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정지웅은 "자취 6개월 차다"라며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지웅은 고단했던 수험생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정재웅은 "고3 시절 힘들 때 힐링을 할 수 있었다"며 "제 입시 성공 비율의 4~5할은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아울러 정지웅은 서울대생다운 지적인 모습부터, 래퍼가 꿈인 반전 매력을 선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과거 힙합 오디션에도 출연했던 정지웅은 "래퍼가 하고 싶다"며 "생각나면 가사를 쓰는데 써놓은 가사가 3~400개 정도 된다"고 밝혔다.

한편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도 정지웅은 "1년 동안 열심히 하면서 서울대를 꼭 가야지 생각만했는데 합격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아직도 사실 얼떨떨하다"고 했다.

이어 수능에서 총 몇문제나 틀렸냐는 질문에 "불수능이가 12-13개 틀렸다"며 "수능 등급은 국어 1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이고 경제는 하나 틀렸는데 2등급이 나왔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급식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시간이 아까워 급식을 안 먹었다"며 "집에 가서 어머니 해주신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그건 내려갔다 올라올 필요가 없어서 그랬는데 그걸 더 많이 먹어서 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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