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현정화, 김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년째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딸 김서연과 그런 딸을 위해 10년째 기러기 생활을 자처했다는 엄마 현정화가 등장했다. 김서연은 "엄마와 친하지 않은 것 같다. 엄마에 대해 30%만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탁구선수 현정화로서는 설명할 수 있지만 엄마 현정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현정화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놀람과 동시에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고민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국경을 넘어 생활하고 있는 '초국적 가족' 모녀의 유대감을 점검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며 모녀의 일상에 대해 묻는다.
이어 1년 중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한 달 남짓밖에 안 된다는 현정화 모녀는 통화 역시 안부 인사만 전하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정화와 길게 통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김서연은 "딱히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다"라고 대답했으며 엄마 현정화와의 긴 통화가 오히려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여 고민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현정화 모녀의 대화 패턴을 분석했고 "꼭 필요한 말만 하다 보니 서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거 같다"고 했다.
![]() |
|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그런가하면 현정화는 최근 서연이 진학 문제로 고민이 있었을 때에도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며 딸을 존중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서연은 "엄마가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며 "진중한 고민 상담은 엄마한테 안 한다"고 말해 현정화를 당황케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자녀에게 선택을 전적으로 맡기면 자녀는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을 하게 된다'고 우려를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현정화 모녀가 자기 통제력이 강하다고 분석, 특히 딸 서연은 자기 통제력이 지나치다 못해 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을 땐 본인의 통제를 벗어나 아예 포기해버리는 'ALL' 아니면 'NONE'이라며 명쾌한 분석을 이어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