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얼음돌을 둘러싼 위기, 정소민X이재욱 선택은 과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7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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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소민과 이재욱의 선택이 눈길을 끈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19회에서 무덕이(정소민 분)와 장욱(이재욱 분)의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욱 말을 듣던 무덕은 "그 힘을 쓰지 않는 선택은 당신 뜻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얼음 돌 속 어린 무덕의 말을 생각하고 말았다. 칼을 내려놓은 무덕은 장욱에게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약속을 해보라"고 했고 이런 무덕의 말에 장욱은 무덕에게 입을 맞췄다.

이어 장욱은 얼음돌의 결계를 깨기로 했다. 다친 서율(황민현 분)은 결계 속에서는 술력을 쓸 수 없었고 이를 본 장욱은 "얼음 돌은 정해진 기운이 없어서 물도 불도 바람도 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tvN '환혼' 캡처)

 

이에 무덕은 장욱에게 "하지 마라"며 "이건 스승으로서의 명령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이 힘을 갖는 걸 포기하지만 너까지 그렇게 하게 할 순 없다"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고작 물 한 방울 만들어내고 다 버리겠다고 이러는 거냐"고 했다.

 

하지만 장욱은 "서율이 크게 다쳤고 이대로 두면 죽는다"며 "네가 포기한 건 지키기 위해서냐 그럼 나도 지키려는 거고 서율도 그동안 널 지켜왔지 않냐"고 말하며 자신이 희생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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