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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강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통증 전문의 괴짜의사 안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강은 제대로 졸업한 건 초등학교 뿐이라며 "중 1때 집이 망했고 난 검정 고시를 봤다"며 "수업을 소화를 못하니까 검정 고시치고 직장도 다니고 그땐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되게 힘들게 산 것 같고 생존이 간절했던 것 같다"며 "이대로 있다가 큰일 나겠다. 정말 죽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 안강은 "비를 피하러 들어갔는데 거기가 병원이었다"며 "불이 켜 있는 방이 있어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누구냐고 하더라"며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 선생님이랑 어떻게 얘기를 했는데 의대를 가라고 하시더라"며 "장학금도 많고 인성도 좋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힘든 시기였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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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안강은 그렇게 의대에 가게됐고 만성 통증 전문의가 됐다. 자신의 몸도 약했던 안강은 환자들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안강은 건강 관리를 위해 섬유질이 가득한 녹색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대마씨유를 먹는다고 전했다.
의과 대학을 다닐 때부터 '통증'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한 안강은"통증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라. 아프다고 해서 위축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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