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홍렬 변호사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지난 14일 안홍렬 변호사(64)는 서울 구로구에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안 변호사는 각종 민·형사상 법률문제는 물론 개인 회생·파산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 변호사는 21년간 강북구 미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했고 계묘년 신년 구로구 경인로 유진빌딩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 안 변호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변호사사무실은 윤석전 담임목사인 연세중앙교회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는 1958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출신으로 서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안 변호사의 어렸을 때 꿈은 UN에서 유창한 영어로 연설하는 것이었고 현재 영어와 중국어, 일어를 포함해 4개 국어에 능통한 학구파 변호사다.
안 변호사는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수원지방검찰청과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를 마지막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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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로구 경인로 유진빌딩에 확장·이전한 변호사 안홍렬 법률사무소 |
한편, 안 변호사는 정치적인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포함해 다섯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석패했다. 출마했던 지역은 강북구을 지역구로 그 지역의 특성상 보수당 깃발을 내리기 쉽지 않은 곳이기도 했다.
변호사사무실 관계자는 “안 변호사는 구로구에서 주민과 진솔한 소통으로 정치의 꿈 실현을 구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직능2본부장을 역임한 안 변호사는 윤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안 변호사 지인들은 이번 정부의 일원으로 윤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역할을 하도록 권하지만 정작 본인은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한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멀리서 주민과 소통하고 내년 국회에 입성해 윤 대통령을 돕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안홍렬 변호사 약력]
- 1958년 7월 15일
- 서천중학교 졸업
- 신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중국어학과, 일본어학과)
-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 (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 (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상임이사)
- (전) 국민의힘, 서울 강북을 당협위원장
- (현) 변호사 안홍렬 법률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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