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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유튜브, 이강인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 소속의 이강인(21)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따’ 논란을 반박했다.
이강인은 31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반니 곤살레스, 너 인종 차별하지 마.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기대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곤살레스 사진을 올렸다.
곤살레스는 지난 30일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가 유튜브에 공개한 마요르카의 팀 훈련 장면에서 이강인과의 마찰로 인종 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영상에서 곤살레스는 패스 훈련을 마친 이강인의 손에서 발을 내려찍듯 쳐내 공을 빼앗았다. 사람에 따라 위협적 장면으로 비출 수 있었다.
영상 밑에는 곤살레스를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무례한 행동”, “당장 해명하지 않으면 구단이 큰 피해를 볼 것”, “인종 차별이 명백하다” 등 곤살레스의 태도를 지적했다. 곤살레스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등장했다.
이에 이강인은 곤살레스 사진을 올리며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전 소속팀 발렌시아에 있을 때도 ‘왕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팀 동료였던 페란 토레스(22·바르셀로나)가 팀을 떠난 뒤 인터뷰를 통해 “나와 이강인은 왕따 피해자였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는 이강인이 왕따 주범으로 지목됐던 선수 다니 파레호(33·비야 레알)와 인사는 물론 덕담까지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며 루머로 판명됐다.
과거 비슷한 논란이 있다 보니 팬들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던 셈이다.
한편 이강인은 오는 1일 ‘괴물 수비수’ 김민재(25)를 품에 안은 나폴리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이 출전할 경우 세리에 A 프리 시즌부터 ‘코리안 더비’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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