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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이수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등장하자마자 오은영을 보며 눈물샘이 폭발했다.
이수영은 벅차오른 슬픔이 몰아쳤고 눈물을 참기 위해 한참동안이나 오은영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이후 이수영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무대가 좋았던 적이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털어놨다.
이수영은 "무대에만 올라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죽을 것 같아 두렵다"고 고백했다. 가수를 계속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까지 했다는 갑작스런 고백에 오은영과 상담소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오은영은 이수영의 고민을 듣고 "외부의 위협이 없는데도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발작 증상을 겪고있다"고 분석했다.
오은영은 이수영의 경우, 공황발작으로 인해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먹는 안정제가 무대 위에서 성대 근육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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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그러자 이수영은 예전에 출연한 '나는 가수다2'에서 처음 공황발작에 대해 겪었다며 과도한 긴장 탓에 음정이 심하게 흔들린 것은 물론 서 있기조차 어려웠던 무대라면서 순간에 대해 자세히 기억나지도 않고 방송된 영상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수영은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님을 여의었고 남편과 잠시 연락이 안 됐던 때 사고가 났다 생각해 병원에서 오는 상황까지 생각하며 불안해 떨었던 일에 대해 고백했다.
오은영은 어머니를 떠나보냈을 때 오래도록 가슴에만 담아뒀던 말들을 쏟아내보라 제안했고 이수영은 엄마를 불러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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