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 이렇게 마음이 여렸나...닭은 커녕 달걀도 X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5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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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훈이 여린 마음을 선보였다.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아침 식사를 위해 토종닭을 잡아야 했다. 성훈은 "두분을 모시고 왔지만 무서웠다"며 "솔직히 박준형은 닭을 못 잡을 것 같았고 양치승은 민첩성 떨어지니까 결국 내가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실제로 전 날 닭에게 쪼였다고 했다. 이에 성훈은 직접 큰형 복수를 위해 나섰다.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성훈은 당당하게 닭을 잡았다. 그러나 성훈은 "어릴 때 병아리를 키웠다"며 "이름은 '삐삐'였는데 닭이 될 때까지 키웠는데 할머니가 중국집에 팔아서 울었다"고 했다.

박준형은 "난 얘 못 먹는다"며 "미운 정 들었다"고 말했고, 양치승 또한 직접 닭 잡을 용기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붐은 "성훈 씨가 마음이 참 따뜻하네"라고 했다.

대신 세 사람은 달걀 요리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달걀에 손을 대자 닭이 울기 시작했고 성훈은 "엄마가 품고 있잖냐"며 "미안해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달걀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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