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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훈이 여린 마음을 선보였다.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아침 식사를 위해 토종닭을 잡아야 했다. 성훈은 "두분을 모시고 왔지만 무서웠다"며 "솔직히 박준형은 닭을 못 잡을 것 같았고 양치승은 민첩성 떨어지니까 결국 내가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실제로 전 날 닭에게 쪼였다고 했다. 이에 성훈은 직접 큰형 복수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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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성훈은 당당하게 닭을 잡았다. 그러나 성훈은 "어릴 때 병아리를 키웠다"며 "이름은 '삐삐'였는데 닭이 될 때까지 키웠는데 할머니가 중국집에 팔아서 울었다"고 했다.
박준형은 "난 얘 못 먹는다"며 "미운 정 들었다"고 말했고, 양치승 또한 직접 닭 잡을 용기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붐은 "성훈 씨가 마음이 참 따뜻하네"라고 했다.
대신 세 사람은 달걀 요리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달걀에 손을 대자 닭이 울기 시작했고 성훈은 "엄마가 품고 있잖냐"며 "미안해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달걀을 돌려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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