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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소민이 이재욱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14회에서는 무덕(정소민 분)과 장욱(이재욱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욱은 무덕이에게 "죽어도 좋으면 계속해도 괜찮은거냐"고 했다. 무덕은 이에 "그럼 죽도록 사모하는 눈깔을 어떻게 떠야할까"고 했다.
장욱은 "제자가 죽을 결심을 할 땐 스승님도 함께해야 한다고 했지 그러니까 우리 무덕이도 도련님을 죽도록 좋아해 보라"고 했다.
이어 "죽도록 사모한다고 해놓고 눈 그렇게 뜨면 안 되지 그러기에 적당히 좋아한다고 했으면 좋잖냐"고 했다. 이에 무덕이는 "계속 사모하면 무덕이는 어찌 되는 거냐"며 "당장 김도주(오나라 분)는 도련님 장가보내려고 하던데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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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 캡처) |
그러자 장욱은 "걱정 마라"며 "도련님 아직까지 장가갈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에 무덕은 "당장 내일이라도 가려고 단근차도 안 마셔놓고는 그랬다"고 했다.
이에 장욱은 "그래서 우리 무덕이는 지금 미래에 대한 약조 이런 걸 원하는 거냐"며 "이게 그렇게 섣불리 급히 정할 사안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자 무덕이는 "싫다는 거네"라며 "꿀 떨어지는 눈깔은 무슨 닭 쫓던 개 눈깔 하면 되겠네 이제 됐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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