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X옥자연, 팽팽한 신경전...중전 자리까지 걸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6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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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슈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수가 옥자연의 도발에 맞섰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8회에서는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과 황귀인(옥자연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자들이 세자 자리를 두고 경합을 시작하자 황귀인은 임화령에게 "세자 경합에 중궁의 자리를 걸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임화령은 "대군들이 세자가 되지 않으면 중전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이다"며 "황귀인도 자리를 걸겠느냐"고 했다. 

 

▲(사진, tvN '슈룹' 캡처)


이어 임화령은 "난 우리 대군들이 세자가 되도 귀인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며 "숙원도 있고 귀인도 있어야 중전의 자리가 빛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황귀인은 "마마께서 중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대군들이 실력에서 밀리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이후 임화령은 이호(최원영 분)에게 "이번 경합 과제는 그 당돌한 국본이낸 것 같아서 반가웠다"고 했다. 그러자 이호는 "날 가장 잘 아는 이는 중전이다"며 "내 평생의 벗이라 여기고 버틸 수 있는 힘이라 되어준 사람이 바로 중전"이라고 했다.

임화령은 경합이 과열돼 왕자들의 신변에 위험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고 이호는 대비해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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